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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터필라, 남성용 스니커즈 라인 ‘코드’ 출시
1960년대 패션의 레트로 감성을 컨셉으로 모던하게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
한국소비자정보신문 기사입력  2013/11/15 [17:42]
▲ 캐터필라 코드(CODE)라인 화보컷. (사진제공=세정)     © 한국소비자정보신문
캐주얼슈즈 브랜드 ‘캐터필라(Caterpillar)’는 11월 14일 “1960년대 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레트로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남성용 스니커즈 라인 ‘코드(COD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드(CODE)는 아메리칸 정통 스타일을 표방하는 캐터필라의 세컨드 슈즈라인으로, 자유분방한 사고와 색다른 감각으로 도심 속 스트릿 문화를 즐기는 젊은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다. 또한 스포츠 운동화의 활동성과 포멀한 캐주얼 슈즈의 느낌을 모두 담아낸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편하다.

특히 코드(CODE)라인 중 추천 제품은 미드탑 사이즈의 ▲‘도링턴(Dorrington)’과 하이탑인 ▲‘벡워스(BECKWOURTH)’이다. 두 제품은 부드러운 스웨이드를 외피 소재로 사용해 빈티지한 느낌과 더불어 보온성도 제공해 가을·겨울에 매치하기에 실용적이다. 또한 밑창은 고무 아웃솔을 적용해 접지력을 높였다.

‘도링턴(Dorrington)’은 차콜 및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각각 레드와 퍼플 색상의 끈을 제공해 컬러 포인트를 주었다.

‘벡워스(BECKWOURTH)’는 스웨이드 외피와 더불어 부드러운 니트소재가 발목을 감싸주는 하이탑 슈즈로, 색상은 ‘메드차콜블랙’과 ‘에스프레소’로 나뉘며, 각각 레드와 민트색의 컬러 끈을 사용해, 모노톤 색상의 의류가 많은 가을·겨울 패션에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권장 소비자가격은 13만5,000원이다.

캐터필라를 국내에 선보인 세정의 스포츠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시즌 스니커즈 트렌드는 클래식한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캐주얼함”으로 “코드라인의 복고적인 감성이 담긴 모던한 디자인은 청바지부터 카모플라주 패턴 의류까지 어떤 스타일에도 연출하기 편해 도회적인 스트릿 패션을 즐기는 남성들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할 제품”이라 말했다.

한편, 코드(CODE)라인 스니커즈 제품은 패션몰(두타몰 외)과 전국 레스모아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www.lesmore.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 엄재성 기자 news@consumernewspaper.com
기사입력: 2013/11/15 [17:42]  최종편집: ⓒ consumernewspap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