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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나눔의 둥지’ [다문화가족 통합교실], [스마트교육] 실시
디지털 기초교육을 통해서 교육디지털 격차를 해소
한국소비자정보신문 기사입력  2022/05/09 [09:07]

▲ 서울 ‘나눔의 둥지’에서는 [다문화가족 통합교실], [스마트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나눔의 둥지’)  © 한국소비자정보신문

서울시로부터 2020, 2021년 연속으로 비영리단체 공익활동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나눔의 둥지는 2022년도에도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공익활동 다문화통합교실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비영리 민간단체인 나눔의 둥지 지난 2020년부터 서울시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2022년 올해에도 서울시비 지원을 받아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2022년도 서울시 공익활동 다문화통합교실’ 수업이 지난 4월 16일 개강식과 함께 제1차 수업의 진행에 이어 매주 토요일 다양한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나눔의 둥지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전 다문화통합교실 '한글문해 교실'  수업으로 어르신들의 수업이 진행된다.

 

문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서 한글문해 교육 과정 어르신 평생교육을 개설했다.

 

어르신들은 꾸준히 참여만 해도 한글을 또박 또박 예쁘게 쓰게 돼 아이처럼 기뻐하신다.

 

또한 오후에는 다문화가족 학부모들 대상으로 한국어능력시험’ 3급을 대비한 공부가 진행된다매월 3번째 주에는 전통문화음식 등 역사문화 체험 수업이 이어진다.

 

다문화가정의 아동을 위한 교육은 미취학(유아부/유치부아동취학부(초등부 저학년고학년)아동 및 초등부 영어 수업 등이 진행된다.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의 확산으로 대면 수업을 못해 전국 모든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염려하는 실정이다서울시교육청에서는 학습 진도를 못 따라 가는 아이들을 위한 협력교사를 채용한다고 한다.

 

나눔의 둥지’ 다문화통합교실 수업은 전문강사들과 보조강사들(대학 재학생들)이 철저한 방역 수칙하에 참여 아동들의 학습 성과를 높이기 위해 대면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 ‘나눔의 둥지’ 다문화통합교실 수업은 전문강사들과 보조강사들이 철저한 방역 수칙하에 대면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나눔의 둥지’)  © 한국소비자정보신문

참여 학생들 각 개인별 수준에 맞는 소수정예 수업을 진행하고 있기에 참여 학생들 만족도가 매우 높다.

 

• 디지털 스마트교육 실시

노년층 대부분이 핸드폰을 사용하면서도 불편함을 넘어 거부감 내지는 공포스럽게 느끼는 디지털 포비아(첨단기술에 대한 공포감)’를 갖고 있다심리적 위축감으로 디지털 울렁증이 생기기도 한다.

 

딱히 자녀들손주 등에게 물어보기도 눈치가 보이고 민망하다는 하소연도 많이 듣는다.

 

[서울디지털재단지원으로 [디지털 기초교육실시

 

나눔의 둥지가 [어르신 디지털 나들이 지원단사업을 운영하는 서울디지털재단에서 모집하는 <2022 어디나 지원단 교육활동 기초생활 거점(1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디지털 소외계층의 격차 해소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디지털 기초교육으로 핸드폰 스마트 교육이 지난 4월 5일부터(2시작됐다.

 

이 교육은 나눔의 둥지에서 일자리사업 수행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서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코로나19 팬데믹 방역을 철저히 하면서 대면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나눔의 둥지’ 정영찬 사무총장은 이번 디지털 기초교육을 통해서 교육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스마트폰컴퓨터, IT기기를 더 경제적이고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의 맞춤형 교육으로 성취도를 높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의 참여자들은 스마트폰 울렁증을 떨쳐 버리고 디지털 세대와 가까워질 것이다.

 

앞으로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설정법문자보내기 등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은 물론 카카오톡 프로필 편집하기카톡방에서 사진보내기 등을 알려주는 카카오톡 활용법백신어플을 다운받고 인증하는 방법키오스크 활용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처럼 나눔의 둥지에서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수행기관으로서 참여 어르신들의 평생교육에도 지대한 관심을 갖고 고급정보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22/05/09 [09:07]  최종편집: ⓒ consumernewspap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