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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2021년 사랑의 연탄 및 김장 나눔’ 성금 전달
성금은 임직원이 매월‘사랑의 1구좌 갖기 운동’을 통해 마련
한국소비자정보신문 기사입력  2022/01/12 [20:30]
▲ ETRI 임직원들이 사랑의 연탄 및 김장 나눔 성금 전달 모습.(사진제공=ETRI)     © 한국소비자정보신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연말을 맞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 정태희)와 함께 2021년 사랑의 연탄 및 김장 나눔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총 1000만 원으로 대전시 동구 저소득가정 20세대를 위한 연탄과 사회복지기관, 시설 16개소에 김장김치로 지원될 예정이다.

 

성금은 ETRI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모으는‘사랑의 1구좌 갖기 운동’을 통해 마련했다.

 

ETRI는 매년 연말,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를 진행하였으나 작년부터 올해까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참가하는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대안으로 나눔 문화를 이어가고자 연구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본 성금 전달식을 준비했다.

 

ETRI 손민호 행정본부장은“직접 찾아뵙고 전달해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이렇게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태희 회장 역시“20여 년간 ETRI가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주며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역시 앞으로도 연구원과 협력 방안을 더욱 확대, 연계하며 따뜻한 활동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TRI는 그간 ▲청소년 대화방 봉사 ▲아동센터 아기돌보기 봉사 ▲지역사회복지시설 지원 ▲연탄 나눔 ▲김장 나눔 ▲농·어촌사랑 1사 1촌 운동 등 따뜻한 동행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작년부터는 코로나-19가 발발하면서 성금을 모아 대구·경북 지역에 마스크 3,000장(1050만 원 상당)를 지원하고 대전 지역에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생계비를 지원(2000만 원)했다.

 

또한, 온라인 학업 지원을 위해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태블릿PC 30대(1000만 원 상당)를 지원하기도 했다.

 

연구원은 이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해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22/01/12 [20:30]  최종편집: ⓒ consumernewspap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