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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티모스(Benetti MOSS)의 '라이프 콜렉션' 조명기구
“실내 녹색 정원과 조명기구의 만남” 컨셉트
한국소비자정보신문 기사입력  2022/01/05 [16:59]

 

▲ 베네티모스(Benetti MOSS)의 '라이프 콜렉션' 시리즈 중 하나인 펜던트 조명기구.(사진제공=베네티홈)                © 한국소비자정보신문

포르투갈에 거주하면서 작업을 하는 브라질의 예술가이자 디자이너인 티아고 큐리오니(Tiago Curioni)는 최근에 이탈리아 회사인 베네티홈(Benetti HOME)의 요청에 따라 지금까지 이 세상에 없었던 조명기구 시리즈를 개발해서 선보였다.

 

그가 만든 완전히 새로운 조명기구 시리즈는 바로 베네티모스(Benetti MOSS)의 '라이프 콜렉션' 시리즈 중 하나인 조명기구이다.

 

◆디자인 콘셉트 

베네티모스(Benetti MOSS)의 '라이프 콜렉션' 조명기구의 디자인 콘셉트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실내 녹색 정원과 조명기구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 하면, 베네티 모스(Benetti MOSS)의 소재인 북유럽 이끼를 조명기구에 적용했기 때문이다. 

 

원래 베네티 모스(Benetti MOSS)는 북유럽에서 채취한 자연의 이끼를 소재로 사용해서 생산하는 실내 그린 정원 벽(Green garden wall for interior)이다. 

 

티아고 큐리오니(Tiago Curioni)는 실내의 녹색인 베네티 모스(Benetti MOSS)의 자연 이끼 소재, 친환경적인 제품의 콘셉트, 쉬운 적용 방법 및 유지 관리 기술을 조명기구에 적용해서 완전히 새로운 조명기구를 만들었다. 

 

◆디자인 콘셉트의 배경 

'라이프 콜렉션' 에 대한 티아고 큐리오니(Tiago Curioni)의 시각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포르투갈의 가구 제조업체와 협업하는 디자이너의 시각이다. 또 다른 시각은 조경 건축 디자이너로서 5년의 경험을 자랑하는 조경 건축가의 시각이다.

 

티아고 큐리오니(Tiago Curioni)는 이런 2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는 디자이너로서 최고의 장인 정신과 예술적 창조 정신을 결합해서 이 조명기구를 구상했다. 

 

이와 관련해서 티아고 큐리오니(Tiago Curioni)는 이렇게 말했다. "내 작업은 두 가지 다른 시장에 접근합니다. 하나는 매우 상업적인 시장입니다. 다른 하나는 혁신과 창의성을 추구하는 시장입니다. 저는 우리가 말하는 컬렉션이 두 번째 작업 라인에 속한다고 믿습니다.” 

 

그가 말한 것과 같이 라이프 콜렉션(Life Collection) 라인은 베네티 모스(Benetti MOSS)의 존재가 커피 테이블과 펜던트형 조명기구의 매력적인 디자인 콘셉트와 필수적인 요소를 구성하고 있다. 또한 커피 테이블과 조명기구는 모두 국제 비엔날레 (MADE 2017)에서 발표된 컬렉션의 일부이다. 

 

이에 대해 티아고 큐리오니(Tiago Curioni)는 “저는 저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결과를 얻기 위해 라이프 콜렉션(Life Collection)에서 일했습니다. 수년 동안 내 창의력에 압력을 가한 주제 중 하나는 커피 테이블이었습니다. 이 가구에 의미를 주기 위한 연구 과정에서 2016년에 베네티(Benetti)의 모스(MOSS)를 만나 첫눈에 반했습니다. 조경 건축가로서의 경험이 뛰어난 안정성을 겸비한 제품의 자연 스러움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또 티아고 큐리오니(Tiago Curioni)는 "저는 Benetti가 MOSS에 사용하는 100 % 안정화 된 이끼로 구성된 녹색의 미적 즐거움을 전달하고 녹색 숲을 날아가는 모습을 상상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22/01/05 [16:59]  최종편집: ⓒ consumernewspap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