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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582억원 규모의 ‘정선 사북 생활숙박시설 공사’ 수주
정선군 사북에 생활숙박시설 1190실 및 근린생활시설 건설
한국소비자정보신문 기사입력  2021/02/07 [19:13]

 

 

▲ 정선 사북 생활숙박시설 신축공사 조감도.(사진제공=대원)     © 한국조명신문

 

대원(대표이사 : 전응식)은 강원도 정선군 사북면에 위치한 ‘정선 사북 생활숙박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월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82억원(VAT 별도)으로 2018년 연결 매출액의 17.49% 규모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4개월이다.


이 프로젝트는 대지면적 4852㎡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의 생활숙박시설 1190실(연면적 4만113㎡) 및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공사다.


사업지는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 있으며 인근에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골프장, 워터파크 등 각종 레포츠시설 및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발주처는 더블유산업개발이며 주변 관광단지 종사자 및 지역내 소형 숙박시설 부족 등에 따른 생활숙박시설 잠재 수요층이 풍부해 입지조건이 양호하다는 평가다. 사업지 바로 옆에는 정선 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성업 중에 있다.


대원은 “그동안 국내외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쌓아 온 높은 기술력으로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향후 추가적인 수주에도 박차를 가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원은 국내 및 베트남에서 주택, 인프라, 도시개발 등 종합개발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1972년 섬유사업을 모태로 설립돼 올해로 48년의 업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7년 1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대원은 지금까지 파트 브랜드 ‘칸타빌(Cantavil)’을 통해 서울, 청주, 수도권 등 전국에 약 3만5000여 세대의 고품격 아파트를 공급했다. 2001년 섬유공장 설립을 시작으로 진출한 베트남에서도 20년간 주택, 인프라, 도시개발 등 수많은 성공사례를 통해 현지화에 성공한 대표적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베트남 내수시장을 타켓으로 공유오피스 등 플랫폼사업도 진행 중이다. 안정적인 국내사업과 연 7%의 경제성장률을 나타내는 베트남에서의 사업을 통해 대원은 지속가능한 회사로서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21/02/07 [19:13]  최종편집: ⓒ consumernewspap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