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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법 정읍지원, 정읍시의원의 '동료 의원 성추행' 사건 결심공판 열어
검찰은 정읍시의원에게 '징역 6개월' 구형
한국소비자정보신문 기사입력  2021/02/07 [15:17]

 

2월 5일 전주지법 정읍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 공현진) 재판부는 동료 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정읍시의회 A 의원에 대한 결심공판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검찰은 A 의원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법원과 전북시민·사회단체 등에 따르면 A 의원은 지난 2019년 10월 정읍시의원 간 회식 자리에서 피해자인 B 의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하고 식사 후에는 식당 밖에서 B 의원의 손을 잡아당겨 포옹하려는 한 혐의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읍시의회의 A 의원은 법정에서 자기에 대한 모든 혐의에 대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후변론을 통해서 "지난해 2월 고소를 당한 이후 시민들 앞에서 고개를 들 수 없었고 많이 힘들었다"며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과 전북시민·사회단체 등에 따르면 정읍시의회의 A 의원은 지난 2019년 10월 정읍시의원 간 있었던 회식 자리에서 피해자인 같은 정읍시의회의 B 의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으며, 식사 후에도 식당 밖에서 B 의원의 손을 잡아당겨서 포옹을 하려고 한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21/02/07 [15:17]  최종편집: ⓒ consumernewspap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