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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인스잡, ‘일자리 매칭사업’ 통해 조명업체 구인난 해소에 앞장서
‘고용노동부 민간위탁 고용서비스 인증기관’으로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 일자리 연결
한국소비자정보신문 기사입력  2021/02/02 [17:31]

 

▲ (주)조인스잡의 최창규 대표이사.(사진=김중배 大記者)     © 한국소비자정보신문

 

요즘 국내 실업률이 심각한 상태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대졸자들의 실업률은 최악의 상황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대졸자 실업률은 5.7%로 OECD 37개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인 28위였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국내의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이 심각하다”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일자리의 수급 불균형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런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을 바로 잡고, 구인난에 시달리는 기업들과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을 서로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업체가 바로 (주)조인스잡(대표이사 : 최창규)이다.


◆기업에게 구직자 이어주는 역할 담당
(주)조인스잡은 2012년 11월 7일 설립된 인력정보 제공 및 매칭 전문기업이다. 본사는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1371, 경성빌딩604호(서정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경기도 고양시와 오산시 2곳에 지사를 두고 있다.


주요사업 내용은 ▲취업성공패키지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청년디지털일자리 ▲청년일경험지원 ▲채용대행 등이다.


특히 2020년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선정하는 ‘2020년도 민간위탁 고용서비스 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주목을 받았다.


2018년부터 도입된 ‘민간위탁 고용서비스기관 인증평가’제도는 일정 수준 이상의 서비스 역량을 갖춘 기관을 검증해서 구인·구직자들이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것은 (주)조인스잡이 정부기관과 기업, 구직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경기도 평택에 있는 본사에서 만난 (주)조인스잡의 최창규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업과 청년 구직자들 사이에 일어나는 ‘미스매칭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구인난과 구직난을 동시에 악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최창규 대표이사는 “이런 상황을 최대한 빨리 극복해야 국내 경제가 좀 더 나아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새로운 사원을 고용하려는 기업들과 일자리가 절실한 청년들을 연결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명업체의  에 맞는 구인 활동을 도와
(주)조인스잡은 서울과 경기, 충청지역을 주요  지역으로 삼아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지역간의 경계가 허물어진 현실을 감안해 서울·경기·충청권 이외의 지역 소재 기업과 청년 구직자들을 이어주는 일도 수행한다.

 

이에 대해 최창규 대표이사는 “일자리가 있다면 그 곳이 어디든 뛰어간다는 것이 (주)조인스잡의 모토”라고 설명했다.


최창규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들, 특히 조명 기업들이 원활하게 구인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면서 “지난해에 (주)조인스잡과 한국LED산업포럼이 인재 채용 및 알선 업무 협약(MOU)을 맺은 것도 이런 생각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서 (주)조인스잡과 한국LED산업포럼은 지난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렸던 ‘국제광융합엑스포’에서 ‘LED. 광융합, 디지털 일자리 온/오프 취업 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취업상담회에서 두 회사는 고용노동부에서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청년 디지털일자리, 일경험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주)조인스잡의 최창규 대표이사는 “이번 취업상담회를 계기로 조명과 LED, 광융합 산업 관련 기업들이 겪고 있는 구인난에 대해 더욱 현실적인 이해를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조명 및 LED, 광산업 기업들에게 기업-청년 구직자 일자리 매칭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주)조인스잡은 구체적으로 기업의 구인 활동 지원, 구직업무 대행, 구직자들을 위한 취업상담, 직업훈련 연계를 통한 직업능력 향상, 집중 취업알선 및 사후관리 등의 업무를 활발하게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최창규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명 관련 기업들과 청년 구직자들이 일자리 매칭 사업을 통해 채용과 취업으라는 성과로 으로 이어져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21/02/02 [17:31]  최종편집: ⓒ consumernewspap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