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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안중전통시장, ‘VMD 사업’ 통해 시장 환경 개선
‘고급스럽고 깨끗하며 정돈된 시장 환경 개선’ 위해 점포별 특성에 맞는 VMD 컨설팅 진행
한국소비자정보신문 기사입력  2020/09/08 [13:16]

 

▲ 평택안중전통시장이 깨끗하고 정돈된 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VMD 컨설팅의 현장.(사진제공=평택안중전통시장)     © 한국소비자정보신문

전국 각지에 산재해 있는 전통시장들은 최근 이용자 수가 감소하고 매출도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각 지방자치단체들은 관내의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2020년 특성화첫걸음시장으로 선정된 경기도 평택시  평택안중전통시장이 ‘깨끗하고 정돈된 시장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점포별 특성에 맞는 VMD 컨설팅을 진행한다.


VMD 사업은 VMD 컨설팅을 통해 정돈된 시장 이미지를 창출하고 점포별 1:1 맞춤을 통해 시설 환경 개선 및 점포별 특성을 살리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상인회와 사업단은 상호 협의를 통해 컨설팅 대상 점포를 선정한 후, VMD 콘셉트를 확정하고 점포를 개별 방문해 맞춤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컨설팅 주요 내용에는 MD 개선뿐 아니라 집체 교육을 통해 상인 의식을 개혁하는 내용도 포함돼 상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안중전통시장은 이와 같은 VMD 컨설팅을 통한 상인들의 전통시장 육성사업 참가 의식 확대 및 시장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개별 방문 컨설팅을 통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시장 특색이 반영된 개선안을 이미지북으로 제작해 시장 사업을 시행하고, 앞으로 사업이 추진되는 곳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평택안중전통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낡고 오래된 마트’라는 기존의 시장이 가진 고정관념을 극복하고 ‘세련되고 정돈되며 정이 가는 시장’으로 탈바꿈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안중전통시장은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고객에 다가가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 신선한 영상을 업로드하며 다양한 이미지 메이킹을 시도하고 있다. 평택 안중시장은 경기 평택시 안중읍 안중리에 있는 전통시장이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20/09/08 [13:16]  최종편집: ⓒ consumernewspap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