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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두륜미로파크’언택트 관광지로 각광받아
두륜미로파크 일원에 LED 조명을 활용한 ‘아름다운 감성 야경’ 연출
한국소비자정보신문 기사입력  2020/08/31 [15:01]

 

 

▲ 전남 해남군의‘두륜미로파크’가 언택트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사진제공=전남 해남군청)     © 한국소비자정보신문

전남 해남군 두륜미로파크의 한여름 밤이 8월 한 달 동안 다채로운 불빛으로 물든다.


전남 해남군은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관광 트랜드를 반영한 언택트 관광지로 두륜미로파크 일원에 LED 조명을 활용한 아름다운 감성 야경을 연출, 야간개장을 시행한다.


야간개장은 LED를 활용한 그네와 시소 등 놀이기구, 미로 위의 풍선 조명, 투광등과 바닥 네온 조명 등을 다채롭게 연출할 계획이다. 또 수목에 해를 미치지 않는 무발열 조명으로 공원 곳곳을 사진 촬영 장소로 바꿔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특히 8월 30일 밤 8시에는 V.O.S 김경록 가수와 함께하는 라이브 버스킹 방송 '쿨한 밤, 전남이 빛나는 밤에' 해남 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은 전라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으뜸 전남 튜브'와 '남도 여행 길잡이'를 통해 생중계 되었다.


생중계 시간 동안에는 안심 여행지인 해남 관광 안내와 함께 고구마빵과 감자빵 등 특산품 소개, 퀴즈와 온라인 참여 사연에 대한 경품 행사가 진행되었다.


해남군은 코로나 이후 한적하고 여유로운 국내 여행 등에 여행객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국관광공사에서도 비대면, 비접촉 여행이 가능한 언택트 관광지를 선정해 올해 여름휴가는 가까운 야외로 떠나는 가족여행을 권장하고 있는 만큼 두륜미로파크 야간 개장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관광객 유치보다는 다양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발굴해 해남 관광자원을 새롭게 마케팅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야간명소를 발굴하고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20/08/31 [15:01]  최종편집: ⓒ consumernewspap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