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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기업이 원하는 사업 통 크게 지원한다
일관지원 방식의 시범사업을 추진
한국소비자정보신문 기사입력  2018/05/06 [13:15]

그동안 중소기업 지원사업은 자금, 기술개발, 수출, 마케팅 등 분야별·사업별로 칸막이식의 별도 심사, 선정 및 관리 등의 과정을 진행함에 따라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사업 간 연계·패키지 지원이 미흡해 성과를 창출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이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 홍종학)가 기존 지원분야별 별도 신청·평가하는 방식에서 기업이 희망하는 여러 사업을 일괄 신청·평가 하는 일관지원 방식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일자리안정자금 수급기업,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수출 유망기업 등 정책적인 우선순위가 높은 기업군을 대상으로 분야별 필요로 하는 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하며 패키지 대상사업은 중소기업 통합관리시스템 분석을 통해 최근 3년 간 해당 기업군이 분야별로 가장 많이 참여했던 사업으로 구성한다.

예를 들면,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은 2014~2016년 동안 자금은 신성장기반자금과 기술개발사업화자금 등에, R&D는 기술혁신개발과 제품·공정개선기술개발사업 등에 많이 참여했다.

중기부는 “이번 일관지원사업의 시범운영이 지원의 성과를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시범사업의 성과를 검토하여 지원대상과 사업 등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 신청은 4월 30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sbc.or.kr이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8/05/06 [13:15]  최종편집: ⓒ consumernewspap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