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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라이팅, ‘스마트 안심 LED보안등기구’ 단체규격 획득
광효율 높은 LED보안등기구에 고해상도 블랙박스 결합, 범죄 예방효과 높아
한국소비자정보신문 기사입력  2018/01/10 [10:38]

▲ (주)성훈라이팅의 오준영 대표이사.(사진=김중배 大記者)     © 한국소비자정보신문

 

2017년 10월에 개최된 ‘제2회 홍콩 옥외 및 조명 기술 전시회’와 ‘2017 홍콩추계국제조명전시회’는 세계 조명산업 및 조명시장에 LED조명 못지않은 큰 변화를 불러왔다. 그것은 ‘스마트시티(Smart City)'와 ‘스마트조명(Smart Lighting)'이 세계 조명산업의 주인공이 됐다는 것이다.


이를 계기로 LED조명기구에 첨단 정보통신 시스템, 고해상 영상시스템, 조명제어시스템, 센서시스템 등을 동시에 적용한 융복합 LED 조명기구인 ‘스마트조명기구의 시대’의 문이 열렸다.


그러나 아직까지 ‘스마트조명기구’에 대한 공식적인 규격이나 인증이 미비한 상태이다. 이런 규격 또는 인증의 미비는 ‘스마트조명기구’의 생산과 보급을 가로막는 장애가 되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지난 12월 26일 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이 제정한 ‘스마트 안심 LED보안등기구·조명제어시스템’ 단체규격을 국내 업체 중 최초로 취득한 (주)성훈라이팅(대표이사 : 오준영)은 우리가 괄목상대해야 할 ‘스마트조명기구’ 분야의 선도기업이라고 해도 좋다.


이번에 성훈라이팅이 ‘스마트 안심 LED보안등기구·조명제어시스템’단체규격을 취득한 제품은 '스마트안심보안등기구’(LED 50W)이다. 소비전력은 최저 47.7W ~ 최고 58.3W이며, 총광속은 4770lm, 광효율은 100lm/W이다. 색온도는 5700K, 연색성(CRI)은 75Ra이다. 조명각도는 135°이며 조명기구 설치높이 6m에서 조도는 22.5lx이다. 입력전압은 220V(50/60Hz), 보증수명은 5만 시간이다.


이 제품은 LED보안등과 블랙박스 기능을 통합한 보안등으로서, 우범지역 및 안전 취약지에 설치해 조명기구의 기능을 담당한다. 아울러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기술 융복합 제품이다.


특징은 CCTV 대신 블랙박스를 내장한 제품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CCTV를 적용한 제품에 비해 투자비가 1/3~1/5 수준이며, CCTV가 매년 투자비의 8~15% 수준의 유지보수비가 들어가는데 비해 안심보안등은 3년 간 유지보수비가 무상이다.

 

또한 CCTV는 인터넷망 연결이 필요하기 때문에 통신비가 들어가는데 비해 안심보안등은 통신비가 들어가지 않는다. 이와 더불어 LED보안등 겸용이며, 기술적으로 운영이 간단하고 추가적인 인력이 필요없는 것도 장점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지금까지 '스마트안심보안등기구’(LED 50W)를 설치한 지자체들의 투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


주요기능은 ▲스마트폰 앱으로 로컬 및 원격에서 실시간 또는 녹화영상 검색 ▲2Mesa pixel 카메라 및 경고한 방식의 카메라 장착 ▲해충에 의한 카메라 렌즈 오염방지기술 적용(특허출원) ▲이면도로 불법주차 관리, 쓰레기 불법 투기 감시 ▲4차산업시대에 맞는 도시서비스 체계 구축(무선 IoT Backbone 기능으로 다양한 IoT서비스 가능 : 옵션) ▲자체 태양광 및 풍력 발전으로 외부 전력 공급없이 가로등 및 CCTV 가동(옵션) ▲관리자 스마트폰 앱으로 이벤트 정보 PUSH 기능(옵션) ▲비상버튼 기능으로 비상시 관제센터 및 112 연락 가능(옵션) ▲기타 필요시 다양한 센서 연동 가능(옵션) 등이다.

 

이런 특징과 장점 때문에 ‘스마트안심보안등’은 복합 감시 도로조명기구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이면도로 등 범죄사각지역에 설치해서 주야간 범죄 또는 쓰레기 불법투기와 불법주차 등을 영상으로 녹화해서 사고나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범죄가 발생했을 때 사건 해결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CCTV에 비해 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다양한 센서나 IoT 기능을 융합해서 4차산업시대가 요구하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스마트조명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옵션으로 전광판과 스피커 기능을 갖추고, 경관조명 기능을 추가해 도시의 야경 연출에 활용 가능한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18/01/10 [10:38]  최종편집: ⓒ consumernewspap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