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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부양 조명기구’의 시대 오려나?
‘‘공중 부양 스피커’ 등장에 따라 ‘공중 부양 조명기구’도 관심 모아
한국소비자정보신문 기사입력  2017/11/30 [22:06]


▲ ‘2017 홍콩추계국제조명전시회’에 출품된 공중 부양 스탠드. (사진=김중배 大記者)     © 한국소비자정보신문

 

최근 세계의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마치 경쟁이라도 하는 것처럼 ‘공중 부양 인공지능 스피커’를 선보이고 있다. ‘공중 부양 인공지능 스피커’란 공중에 떠 있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말하는 것이다.


이런 ‘공중 부양 인공지능 스피커’는 지금까지 나온 각종 첨단 기술 제품 가운데 가장 최근에 나온 제품이라는 점 때문에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나, 제품을 구매하는 입장인 소비자 양쪽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공중 부양 음성인식 스피커’를 만들어 내놓는 업체들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해외에서는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이미 ‘공중 부양 음성인식 스피커’를 내놓았다. 최근에는 국내 업체인 삼성전자에서도 비슷한 제품을 내놓은 바 있다.

하지만 ‘공중 부양 제품’에는 ‘음성인식 스피카’만 있는 것이 아니다. ‘공중 부양 조명기구’도 있다. 올해 ‘2017 홍콩추계국제조명전시회’에 참가한 대만의 조명업체인 ‘000’조명은 2670개에 이르는 참가업체 중 유일하게 ‘공중 부양 조명기구’를 갖고 나와 커다란 화제를 모았다.


‘000’ 조명이 출품한 제품은 소형 스탠드로서 불을 밝히는 조명기구 부분이 스탠드 모양 받침대 위 약 5~10cm 상공에 떠 있다.


놀라운 것은 이 ‘공중 부양 스탠드’가 최신 제품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000’ 조명의 000 대표 말에 의하면 이 회사에서는 이 ‘공중 부양 스탠드’를 15년 전에 개발해 그동안 세계 각국에 막대한 양을 수출해 왔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아무도 공중 부양 조명기구를 만들지 않았던 것은 이 공중 부양 기술이 국제 특허를 취득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공중 부양 음성인식 스피커나 공중 부양 조명기구의 원리는 매우 간단하다. 자석이 서로 다른 극(극)은 끌어당기고 서로 같은 극은 밀어내는 원리를 이용하면 누구나 간단히 공중 부양 스피커나 조명기구를 만들 수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중 부양 제품을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것은 이 기술이 특허기술로서 특허권이 없는 업체는 공중 부양 기술을 이용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공중 부양 기술에 대한 특허기간이 만료됐다. 따라서 누구든지 이 기술을 이용해서 공중 부양 스피커나 공중 부양 조명기구 등을 만들 수가 있게 됐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다양한 종류의 공중 부양 제품들이 앞을 다투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공중 부양 음성인식 인공지능 제품이 많이 개발될 것으로 점쳐진다.

 

여기에 조명기구도 포함될 가능성 역시 높다. 앞으로 공중 부양 스탠드 같은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조명시장의 기획상품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얘기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17/11/30 [22:06]  최종편집: ⓒ consumer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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