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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김슬기, 준비 많이 했는데 .. "아쉬워요, 슬퍼요, 미워요"
김경화/I선데이뉴스 기사입력  2015/06/03 [23:18]

 
김슬기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슬기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삼초면 끝 마스터키'로 등장해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풍부한 감성으로 선배가수라 예상됐던 ‘삼초면 끝 마스터키’가 김슬기로 밝혀지자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김슬기는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 초면 끝 마스터키', '복면가왕' 마지막 라운드 노래 준비 많이 했는데 못 불러드려서 아쉬워요, 슬퍼요, 미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복면가왕’ 출연 당시 모습 그대로 김슬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김슬기는 빨간색 가운과 복면을 착용한 채 양 손을 허리에 짚은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슬기는 ‘복면가왕’에 ‘3초면 끝 마스터키’로 등장해, ‘모기향 필 무렵’과 대결을 펼쳤다. 그녀는 김광석의 ‘그날들’을 열창하며 숨겨둔 가창력을 선보였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이날 김슬기는 "'SNL'로 데뷔해 많은 분들에게 욕 잘하고 철없다는 느낌을 줬다. 개그맨이라고 오해하는 분도 많았다. 풍성한 감성이 있는 배우라고 알려주고 싶었다"며 "원래 뮤지컬을 전공했다. 큰 무대에 서 떨렸고 재미있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 출처 - 김슬기 인스타그램>
 
기사입력: 2015/06/03 [23:18]  최종편집: ⓒ consumer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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