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웨어 그린조이가 냉감소재 기능성 제품을 출시하며 주목을 끌고 있다. (사진제공=그린조이)     © 한국소비자정보신문

그린조이(대표 : 최순환)가 본격적인 무더위철을 맞아 매년 출시해온 냉감소재 상품군에 새로운 ‘아쿠아-X’ 상품군을 더해 출시하며 더위 사냥에 나섰다.

새로운 냉감소재 ‘아쿠아-X’는 활동량이 많은 골프와 스포츠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최적의 활동성을 유지하기 위한 쿨테크 소재로, 월등한 자외선 차단 능력과 흡한속건성까지 갖춰 여름철 최고의 기능성 냉감소재로 꼽히며 더욱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여름을 선사한다. 그린조이의 아쿠아-X 상품군은 아쿠아-X가 가진 냉감소재 본연의 기능에 신축성을 더해 활동성과 유연성이 우수하며 가볍고 부드러운 터치감과 뛰어난 세탁 내구성을 자랑한다.

그린조이는 이너용 티셔츠, 폴로셔츠, 점퍼 등 다양한 냉감소재 상품을 출시하며 기능성과 함께 잔잔한 스트라이프 패턴과 배색, 절개 변형 등을 사용하여 컬러풀하고 트렌디한 디자인 역시 놓치지 않았다. 배색 포인트를 활용한 여성용 기본형 티셔츠와 배색과 절개변형을 세련되게 활용한 남성용 블러킹 티셔츠는 여름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그린조이 최순환 회장은 “오랜 기간 동안 소재 연구 개발에 투자해온 결실이 새로운 냉감소재 아쿠아-X를 통해 나타나고 있다”며 “그린조이의 냉감소재 상품군이 고객의 여름철 건강과 함께 스타일까지 지켜줄 것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입소문을 통해 그린조이 여름철 매출 효자 상품으로 등극한 ‘아쿠아-X’ 상품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그린조이 공식블로그(blog.naver.com/greenjoy_)와 공식페이스북(www.facebook.com/greenjoy1976)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소비자정보신문 인터넷부 엄재성 기자 news@consumernewspap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