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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이있는삶, 천연 약용식물 ‘그라비올라 모종’ 출시
가정에서 직접 재배, 음용 가능
한국소비자정보신문 기사입력  2015/05/12 [19:19]
▲ 식탁이있는삶이 가정의 달을 기념해 강력한 항암력은 물론, 고혈압 및 피부질환 개선 효과가 있는 약용식물, 그라비올라 모종을 판매한다. (사진제공=식탁이 있는 삶)     © 한국소비자정보신문
최근 방송을 통해 강력한 항암력과 면역력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약용식물, 그라비올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라비올라는 브라질, 베트남 등 열대우림 지역에서 자생하는 다년생 초목류로 국내에서는 주로 필리핀산 건잎을 수입해 차로 판매해 왔다.

프리미엄 신선식품 전문몰 ‘(주)식탁이있는삶’은 5월 12일 “5월 가정의 달을 기념, 가정에서 키울 수 있는 약용 식물 ‘그라비올라 모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그라비올라 모종을 집에서 기를 경우 항노화, 피부질환 개선에 효과가 있는 그라비올라 차를 생잎으로 수확해 마실 수 있다. 특히 그라비올라 차는 성장기 면역력 증진, 아토피 등 피부질환 개선은 물론, 성인기의 항노화, 고혈압 관리 기능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 구성원 건강 관리에 효과적인 음료다.

주로 찻잎으로 활용하는 그라비올라 잎에는 아세토게닌(acetogenin)이란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이 물질은 암세포의 영양공급 경로를 막아 세포를 사멸시키는 작용을 한다. 특히 아세토게닌은 바이러스나 암세포 등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화학약물과 비교해 구토, 탈모 등 독성 부작용이 없다. 또한 발표된 관련 연구에 의하면 그라비올라 추출물은 현존 항암제보다 1만배 이상 강력한 항암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그라비올라 잎에는 항균, 항바이러스 성분이 있어 아토피 등 피부질환 개선에 효과가 있다. 특히 그라비올라를 차로 섭취할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 염증과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으며, 칼륨이 풍부해 고혈압 관리에도 좋다.

만약 건강차 음용을 목적으로 그라비올라 모종을 구입을 계획하고 있다면, 품종을 확인해보는 게 좋다. (주)식탁이있는삶에서 판매하는 그라비올라는 항암 효과가 특히 뛰어난 ‘아노나 무라카타’ 종이다. 이 품종은 미 국립 암센터와 가톨릭의과대학 등에서 의학 연구용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그 효능이 검증됐다고 볼 수 있다.

(주)식탁이있는삶 관계자는 “그라비올라는 항암 기능성 성분 외 노화 억제 및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온가족의 일상적인 건강 관리 음료로 각광받고 있다”며 “단, 임산부나 저혈압 환자의 경우 복용을 삼가는 게 좋다”고 말했다.
/ 한국소비자정보신문 인터넷부 엄재성 기자 news@consumernewspaper.com/
기사입력: 2015/05/12 [19:19]  최종편집: ⓒ consumer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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