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핑차일드 윈드밀 점퍼. (사진제공=서양네트웍스)     © 한국소비자정보신문

국내 최초 유아동복 SPA 브랜드 ‘래핑차일드’가 합리적인 가격의 윈드밀 점퍼를 선보인다.

방풍, 발수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하여 아이들이 야외에서 하루 종일 활동 할 수 있도록 가볍고 편리하게 제작되었다. 위트 있는 아이볼(eyeball) 그래픽 포인트의 포켓 패커블 기능이 있어 이동 시 패킹이 가능하다.

래핑차일드를 운영하는 서양네트웍스 서동범 대표는 “선선한 봄날이 시작되는 3월,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래핑차일드 윈드밀 점퍼로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윈드밀 점퍼 가격은 1만9,000원이다. 제품에 관한 문의는 서양네트웍스로 하면 된다.

한편, 래핑차일드는 3월 19일 부천 송내점 오픈을 맞아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장 방문 고객 전원에게 래핑풍선 증정 및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래핑쿠션을 증정하고, 기존 1만2,900~1만9,900원에 판매되는 이너웨어를 1만9,000원에 1+1으로 제공하고 레귤러 양말 10족(2만5,000원)을 만원으로 할인하는 등 오픈특가 행사가 송내점 단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래핑차일드는 마트와 몰, 백화점을 중심으로 2015년 25개점, 2016년 45개점, 2017년 30개점을 추가 오픈 해 3년 내에 100호점을 달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 한국소비자정보신문 인터넷부 엄재성 기자 news@consumernewspap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