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린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발렌타인데이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칼린)     © 한국소비자정보신문

뉴욕 감성의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칼린(CARLYN)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남자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패키지 구성을 선보인다. 토트백 및 백팩 3종과 가죽 팔찌로 구성된 ‘밸런타인데이 패키지’는 2월 1일부터 15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 밸런타인데이에 달콤한 초콜릿만으로 마음을 전달하기 부족하다면 실용적이면서도 패셔너블한 가방 선물에 주목해보자.

칼린은 밸런타인데이 패키지 제품으로 2030 남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브리프 케이스 프리드만(Freedman)과 빅 사이즈 토트백 몰튼(Molton), 스타일리시한 백팩 페이스(Pace) 3종을 선정했다. 가방과 패키지로 선보이는 가죽 팔찌는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특별 제작된 아이템으로, 로프 매듭 디자인에 미니멀한 로고 장식을 더해 포멀한 수트에도,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에도 멋스러운 포인트가 된다. 가방은 패키지 3종 제품 중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가죽 팔찌는 별도 구입이 가능하다.

스타일리시한 남자친구룩을 완성해 주는 칼린 밸런타인데이 패키지는 백화점 매장 또는 칼린 공식 온라인 샵(www.carlynmall.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한국소비자정보신문 인터넷부 엄재성 기자 news@consumernewspap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