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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지난해 가로등·4,650대 CCTV 1,985대 증설
‘안심등불 24’ 치안시책 시행
한국소비자정보신문 기사입력  2015/01/23 [16:40]
▲ 경남지방경찰청 청사 전경. (사진제공=경남지방경찰청)     © 한국소비자정보신문

경남경찰청은 지난해부터 도민의 체감치안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인적·물적 치안인프라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안심등불 24’ 치안시책을 시행하고 있다.

인적 치안인프라구축 부문으로는 기존 112 신고처리 중심의 수동적 업무처리 및 정형적 차량순찰에서 탈피하여 주민접촉순찰을 늘리고 문제해결식 맞춤형 지역경찰활동으로의 전환을 통해 도민이 직접 체감하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내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농산물 절도예방을 위해 ‘비닐하우스 안심실명제’를 도입하고, 도심권 다세대·원룸지역 중심으로 ‘특수형광물질도포’를 통해 침입절도나 성범죄를 예방하는 등 지역특성에 맞는 범죄예방 대책 수립으로 체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물적 치안인프라구축 부문에서는 어두운 골목길이나 공터, 원룸지역, 농촌지역의 외딴마을 등을 중심으로 ‘내 지역 가로등 달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지난 한 해 동안 가로등 4,650대를 신규 설치하는 등 범죄취약지역의 환경 개선을 통한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2014년 한 해 동안 여성안심구역 등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범용 CCTV를 전년 대비 38% 증가한 1,985대 증설하였고, 100만 화소 이하의 저화질 CCTV는 연 25%씩 감축하는 연간로드맵에 따라 전년 대비 222대를 200만 화소 이상 고화질로 교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2014년 기준 창원시 등 12개 시·군에 구축되었고, 금년 2월 창녕, 하동과 3월 남해를 비롯하여 올해 안에 도내 전(18개) 시·군의 통합관제센터가 구축 완료됨으로써, 범죄예방과 범인검거 등 도민의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 도내 4대 범죄 발생은 2013년 2만290건에서 2014년 1만8,987건으로 전년 대비 1,303건(6.4%) 감소하였고, 유형별로는 절도가 1,143건(6%) 감소하였고, 강간·강제추행 122건(11%), 강도 32건(27%), 살인이 6건(8.0%) 감소하는 등 체감치안 향상을 위한 치안시책이 소기의 치안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남경찰청은 “금년에도 경남경찰은 ‘안심등불 24’를 명품치안서비스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적극 발굴, 시행하여 ‘도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믿음직한 경남경찰’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소비자정보신문 인터넷부 엄재성 기자 news@consumernewspaper.com

기사입력: 2015/01/23 [16:40]  최종편집: ⓒ consumer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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